[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중국 중마이그룹에서 포상휴가를 온 유커(중국 관광객)들이 6일 오후 서울 반포 한강시민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린 삼계탕 파티를 즐기고 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한강을 찾은 유커 4000여명이 오후 6시부터 삼계탕 파티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미니콘서트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즐겼다.
삼계탕 파티를 위해 한강으로 몰려드는 유커들
비가 와도 상관 없어요!
한국에 관광 와서
기분 최고에요!
전통주도 한잔~
한국 전통 보양식
삼계탕이 출동합니다!
빨리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삼계탕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건배~
크게 한덩어리~
입으로 앙~
고기도
국물도 끝내줘요!
소금 간도 하고
김치도 먹어요~
인삼도 꼭 챙겨 먹어야죠!
전통주도
한잔~ 캬~
4000여명의 유커들을 위한 삼계탕
정말 맛있어요!
hany@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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