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천우희가 3일 오후 서울 자양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곡성'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웃음 짓고 있다.
'추격자', '황해' 나홍진 감독의 6년 만의 신작 '곡성'은 한적한 시골 마을에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배우 곽도원과 황정민, 천우희가 출연한다. 오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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