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임요한-김가연 부부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서울 e스타디움 개관식'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산업진흥원, CJ E&M 게임채널 OGN이 공동으로 출자해 건립한 '서울 OGN e스타디움'은 서울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에스플렉스 센터 시너지움 내 12층부터 17층에 자리하고 있다. 총면적 7,659제곱미터 (2,320여평) 규모로 1천명 수용 가능한 2개의 경기장과 400인치 LED 스크린 등 방송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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