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용인=이덕인 기자]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24일 오전 경기 용인시 삼성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가운데 레이싱모델이 멋진 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수도권 유일의 서킷인 용인시 삼성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첫 경기를 시작으로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3개국 6개 서킷에서 총 8번의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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