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배우 서현진, 에릭, 전혜빈(왼쪽부터)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박도경(에릭 분)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다음 달 2일 첫방송된다.
'잘난' 오하영과 함께하는 에릭
다정히 포토타임을 마치고...
갑자기, 신화 포즈를!
가수에서, 형사 역까지... 필모그래피(?) 표현하는 에릭
뒤태 또한 빠질 수 없죠
그리고 갑자기 아무일 없었다는 듯
동명이인 오하영, 서현진의 입장
팔짱은 기본 서비스
다정다정
우리 사랑~
패션쇼 포즈까지
이때 다시 입장하는 오하영
마중 나온 에릭에 화답
잘난 하영이 왔어... 기죽은 '흙'하영
하지만, 팔짱은 네가 껴!
궁금해지는 세사람의 이야기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