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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전설이 된 데얀, ACL 22호골 폭발

  • 포토 | 2016-04-20 21:53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넣은 뒤 여유있게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넣은 뒤 여유있게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더팩트| 서울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과 부리람의 경기에서 서울의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데얀은 서울에서만 20호골을 기록했고 베이징 궈안 시절 2골을 더하면 데얀의 ACL 총 득점은 22골이다. 역대 3위의 기록이다.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넣고 도움을 준 다카하기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넣고 도움을 준 다카하기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기록하고 김동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기록하고 김동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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