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넣은 뒤 여유있게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더팩트| 서울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과 부리람의 경기에서 서울의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데얀은 서울에서만 20호골을 기록했고 베이징 궈안 시절 2골을 더하면 데얀의 ACL 총 득점은 22골이다. 역대 3위의 기록이다.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넣고 도움을 준 다카하기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기록하고 김동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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