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20일 오전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고사양 전기자전거 '에볼루션 e바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에볼루션 e바이크는 내구성이 높고 소음이 적은 250와트 'BLDC 모터', 삼성SDI 8.8AH 리튬배터리와 '시마노 7단 변속기', 디스크브레이크를 장착했다. 또 20인치 접이식 알루미늄 프레임 형태로 제작해 이동과 보관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자전거 프레임에 배터리를 내장해 간결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에볼루션 e바이크'는 84만8000원, 아동 전동킥보드는 19만8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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