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안산=이덕인 기자] 세월호 참사 2주기를 10여 일 앞둔 5일 오후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합동분향소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세월호 참사 2주기를 곧 앞둔 5일 오후.
정부합동분향소 앞에서 내 발걸음은 무거워 지고...
끊임없이 분향소를 찾는 시민들.
아이들을 지긋이 바라보는 노부부.
오버랩 되는 아이들. 하늘에서는 밝게 웃기를!
시민들의 메시지로 만든 배.
아이들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2주기를 기억해주세요.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