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서울-지방 간 외국인 전용 버스자유여행상품인 K트래블버스의 첫 운행을 앞두고 외국인 승객들이 뽀로로 캐릭터 인형과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
K드래블버스는 지방관광활성화와 외국관광객 재방문율 재고를 목적으로 한 외국인 전용 버스자유여행상품으로, 대구, 강원, 경북,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및 통영 등 6개 지역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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