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트와이스 언니들과~' 유영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 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축하무대를 위해 참석한 걸그룹 트와이스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유영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 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축하무대를 위해 참석한 걸그룹 트와이스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수줍은' 유영...'언니들 만나고 싶었어요~'
'이렇게 악수도 하고... 꿈만 같아요~'
내친김에 댄스까지...'저 언니들 안무 알아요~'
'어떻게 내가 움직일 수 없게~'
'날 우아 우아 하게 만들어 줘~'
'우~우아하게~'
'어때요, 걸그룹해도 될 실력이죠?'
'점프 안무까지, 완벽하게~'
'언니들과 신나는 댄스를~'
'유영아, 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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