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사회자 박경림과 배우 조정석, 임수정, 이진욱, 곽재용 감독(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시간이탈자'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영화 촬영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다음 달 13일 개봉하는 '시간이탈자'는 30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시각에 같은 병원으로 실려간 지환(조정석 분)과 건우(이진욱 분)가 꿈 속에서 만나 서로 다른 시대에 벌어진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스릴러 영화다.
시간이탈자 지환 역의 조정석!
저희 영화 소개 시작해요~
충무로로 돌아온 곽재용 감독
개봉 앞두고 밝은 미소짓는 임수정
左 정석, 右 진욱에 수줍은 임수정
시간을 돌린다면 하고 싶은 일은? "공부에 매진하고 싶어요"
진지한 조정석 답변에 웃음꽃 활짝
청순한 미모 여전하죠?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돌리고 싶지 않다... 다시 이만큼 잘 살 수 없을 것 같아"
오늘 답변 전부 재밌어요~
키스신 이야기 시작, 조정석과 키스는? 수줍어~
이진욱과 키스는...?
영화에서 직접 확인해주세요~
진지한 배우들의 발언
시간이탈자, "공감할 수 있는 감성이 담긴 영화"
소근소근 임수정-조정석
다정다정 임수정-이진욱
'시간이탈자' 많이 사랑해주세요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