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제97주년 3·1절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독립 만세를 외치며 독립문까지 행진하고 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3·1절을 맞아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을 개최해 독립 운동 재연과 거리 행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꼬마 독립 투사의 만세
독립 만세를 외치는 아이들
오늘은 힘차게, 대한독립 만세!
독립 만세!
'외치고 또 외쳐보자'
태극기의 물결
태극기 휘날리는 3·1절
묶여있던 대한민국
독립을 선언한다
꽃 바치는 노신사의 태극기
애국 열사의 혼은 그대로
행진하는 참가자들
독립문에 퍼지는 대한 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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