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신인 걸그룹 블루미의 멤버 서연, 건영, 지윤, 연지(왼쪽부터)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