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존슨이 SK 박승리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더팩트|잠실학생체육관=최용민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SK와 부산KT의 경기에서 제스퍼 존슨과 마커스 블레이클리가 57점을 합작한 부산 KT가 96-81로 통신사 라이벌 서울SK를 누르고 정규리그 7위를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 했다. 제스퍼 존슨는 28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마커스 블레이클리는 29점, 5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KT 존슨이 SK를 턱밑까지 추격하는 3점슛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T 블레이클리가 SK 사이먼, 박승리의 더블마크에 막히며 넘어지자 재빨리 패스를 하고 있다.
KT 블레이클리가 돌파를 시도하다 볼을 놓치고 있다.
SK 김선형이 KT 블레이클리의 돌파를 저지하고 있다.
KT 존슨이 SK 박승리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KT 조동현 감독
KT 조동현 감독
KT 존슨이 SK를 턱밑까지 추격하는 3점슛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T 블레이클리
KT 조성민이 SK 박승리의 마크를 뿌리치고 돌파를 하고 있다.
KT 이재도
KT 블레이클리가 SK 사이먼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6강 탈락 후 통신사 라이벌 KT와 경기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SK 문경은 감독을 비롯한 벤치 분위기가 어둡다.
6강 탈락 후 통신사 라이벌 KT와 경기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SK 문경은 감독의 표정이 어둡다.
KT 블레이클리가 SK 사이먼, 박승리의 더블마크에 막히며 넘어지자 재빨리 패스를 하고 있다.
KT 존슨이 3쿼터에서 연속해서 3점슛을 터뜨린 뒤 환하게 웃고 있다.
SK 김선형이 KT 존슨의 마크를 뿌리치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KT 블레이클리가 SK 사이먼, 박승리의 더블마크에 막히며 볼을 놓치고 있다.
KT 존슨이 SK 박승리의 마크 앞에서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박철호가 KT 존슨, 조성민의 더블마크를 뚫고 골밑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KT 블레이클리
SK 사이먼이 KT 존슨의 마크 앞에서 외곽슛을 시도하고 있다.
SK 박승리가 호쾌한 원핸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KT 블레이클리가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SK 김선형이 KT 블레이클리의 마크를 피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SK 사이먼이 KT 존슨 마크 앞에서 외곽슛을 터뜨리고 있다.
SK 김선형이 KT 존슨의 마크를 뿌리치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SK 김선형이 KT 수비수들에 둘러싸이며 넘어지자 재빨리 패스를 하고 있다.
SK 김선형
SK 미첼이 KT 블레이클리의 마크 앞에서 외곽슛을 시도하고 있다.
KT 김우람이 경기 중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고 코트 밖으로 나가고 있다.
KT 김우람이 경기 중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고 코트 밖으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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