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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클릭] 신한은행, KDB 꺾고 3연패 탈출... 4위 차지

  • 포토 | 2016-02-05 21:01
신한은행이 74-71로 승리를 거두며 3연패에 탈출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신한은행이 74-71로 승리를 거두며 3연패에 탈출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구리체육관=최용민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74-71로 KDB생명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3연패를 끊으면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 KDB생명은 2연패를 당했다.

KDB가 경기 종료 직전 뒷심 부족으로 71-74로 패한 가운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KDB가 경기 종료 직전 뒷심 부족으로 71-74로 패한 가운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신한은행 게이틀링과 KDB 비키바흐가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게이틀링과 KDB 비키바흐가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커리가 KDB 한채진, 이경은의 더블마크에 막히자 당황해 하고 있다.
신한은행 커리가 KDB 한채진, 이경은의 더블마크에 막히자 당황해 하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KDB 플레넷의 마크를 뚫고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KDB 플레넷의 마크를 뚫고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KDB 한채진이 경기 종료 직전 희망을 걸 수 있는 3점슛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KDB 한채진이 경기 종료 직전 희망을 걸 수 있는 3점슛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신한은행 윤미지가 후반 쐐기를 박는 3점슛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신한은행 윤미지가 후반 쐐기를 박는 3점슛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KDB 허기쁨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KDB 허기쁨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KDB 허기쁨의 마크를 뿌리치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KDB 허기쁨의 마크를 뿌리치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신한은행 곽주영
신한은행 곽주영

신한은행 윤미지
신한은행 윤미지

신한은행 신정자와 KDB 비키바흐가 선수들과 한데 뒤엉키며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와 KDB 비키바흐가 선수들과 한데 뒤엉키며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와 KDB 비키바흐가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와 KDB 비키바흐가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가 KDB 한채진, 이경은의 마크를 뚫고 골밑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가 KDB 한채진, 이경은의 마크를 뚫고 골밑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
신한은행 신정자

신한은행 신정자가  KDB 선수들이 에워싼 가운데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가 KDB 선수들이 에워싼 가운데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와  KDB 한채진, 조은주가 리바운드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와 KDB 한채진, 조은주가 리바운드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
신한은행 김단비


신한은행 게이틀링과 KDB 비키바흐가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게이틀링과 KDB 비키바흐가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전형수 감독대행
신한은행 전형수 감독대행


KDB 김영주 감독
KDB 김영주 감독

신한은행 커리가 KDB 허기쁨의 마크를 피해 외곽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신한은행 커리가 KDB 허기쁨의 마크를 피해 외곽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신한은행 커리
신한은행 커리

KDB 노현지와 신한은행 이민지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노현지와 신한은행 이민지가 흐르는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김소담, 조은주와 신한은행 게이클링, 곽주영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김소담, 조은주와 신한은행 게이클링, 곽주영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김소담, 조은주와 신한은행 게이클링, 곽주영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김소담, 조은주와 신한은행 게이클링, 곽주영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DB 조은주
KDB 조은주


KDB 비키바흐
KDB 비키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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