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서울 라이벌' 삼성과의 경기에서 86-69로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6연패 뒤 처음으로 웃었다.
[더팩트|잠실학생체육관=최용민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서울SK의 경기에서 SK가 '서울 라이벌' 삼성과의 경기에서 86-69로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6연패 뒤 처음으로 웃었다. 갈 길 바쁜 삼성은 SK에 패하며 상위권과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SK 김선형이 삼성 라틀리프, 주희정의 더블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서울SK 사이먼
SK 사이먼이 골을 넣은 뒤 보너스 샷까지 얻게되자 도움을 준 김선형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K 김선형과 삼성 라틀리프가 몸싸움을 벌이다 볼을 놓치고 있다.
SK 김선형이 삼성 장민국, 박재현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삼성 김준일이 SK 사이먼의 마클 앞에서 외곽슛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SK 변기훈
서울SK 미첼
SK 미첼이 삼성 라틀리프, 김준일의 더블마크에 막히고 있다.
SK 김선형이 삼성 이관희, 이호현의 더블마크에 막히며 볼을 빼앗기고 있다.
SK 변기훈이 삼성 문태영, 장민석 사이에서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삼성 문태영이 SK 사이먼이 드리블을 하는 순간 볼을 쳐내고 있다.
서울SK 사이먼
삼성 문태영이 돌파를 시도하다 재빠르게 패스를 하고 있다.
서울SK 변기훈이 삼성 라틀리프와 주희정의 마크를 피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서울SK 문경은
서울삼성 이상민 감독
SK 김선형이 삼성 이관희, 이호현의 더블마크에 막히며 볼을 빼앗기고 있다.
삼성 장민국의 SK 이정석의 속공을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SK 변기훈이 삼성 이호현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넣고 있다.
SK 변기훈과 삼성 문태영이 흐르는볼을 차지하려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서울SK 김선형
SK 김선형이 삼성 라틀리프, 주희정의 더블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김선형이 삼성 라틀리프, 주희정의 더블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변기훈이 삼성 이동엽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서울 SK 변기훈
삼성 문태영이 SK 박승리의 마크 앞에서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삼성 주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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