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포토] 7년만에 새롭게 바뀐 '올 뉴 K7' 출시

  • 포토 | 2016-01-26 13:13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기아자동차 '올 뉴 K7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려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7은 가솔린 모델 2종(2.4L 및 3.3L), 신규 도입된 2.2L 디젤 모델, 3.0L LPi 모델 등 총 4가지로 운영된다. 3.3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5.0kg·m 성능을 낸다. 복합 연비는 10.0km/L(18인치 타이어)이다. 2.2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이며 연비는 14.3km/L(17인치 타이어)이다.

anypic@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