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기아자동차 '올 뉴 K7 신차발표회'가 2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려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7은 가솔린 모델 2종(2.4L 및 3.3L), 신규 도입된 2.2L 디젤 모델, 3.0L LPi 모델 등 총 4가지로 운영된다. 3.3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5.0kg·m 성능을 낸다. 복합 연비는 10.0km/L(18인치 타이어)이다. 2.2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이며 연비는 14.3km/L(17인치 타이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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