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더 리틀 프린스(THE LITTLE PRINCE)'에서 슈퍼주니어 시원의 포즈를 흉내내고 있다.
이번 앨범은 려욱이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앨범으로, 타이틀곡 '어린왕자'를 비롯해 '품', '알 수도 있는 사람', '그대'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려욱의 앨범은 오는 28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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