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부여=임영무 기자]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약 2주 앞둔 21일 세계 최대 규모인 충남 부여의 인삼공사 고려인삼창 직원들이 '정관장' 설 선물 세트 포장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올 설은 한우, 굴비의 선물세트 가격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상승해 역대 최고가를 기록할것으로 알려지면서 가격 변동이 없는 홍삼 제품은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삼공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10만원 미만대의 제품부터 60만원 이상대의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