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배정한 기자] 설날 기차표 예매가 시작된 19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9시부터 시작되는 경부와 경전, 충북, 동해선 등의 기차표를 구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올해 설 열차표는 인터넷에 70%, 역 창구와 판매 대리점에 30%가 배정됐으며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는 각 역과 코레일 지정 여행사 등 대리점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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