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슈어(SHURE) 의 국내 총판인 삼아프로D&I㈜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레코딩 스튜디오 오디오가이에서 세계 최초 밀폐형 정전식 이어폰 'KSE1500'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가수 윤상이 참석해 제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KSE1500'은 프리미엄급 정전식 이어폰과 디지털 아날로그 컨버터, 앰프가 하나로 포함된 제품으로, 5가지 프리셋 세팅과 4개의 사용자 설정 셋팅으로 정밀한 오디오 소스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초소형 드라이버와 초경량 디자인으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휴대하기 간편하면서도 최고 품질의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PC와 MAC, IOS,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호환이 가능하다. 가격은 395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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