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연(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손하트를 배우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이미연(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도중 동료 배우들에게 손하트를 배우고 있다.
'좋아해줘'는 SNS로 사랑을 시작하는 세 커플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배우 이미연과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출연한다. 2월 18일 개봉 예정.
진행자의 요청...'손하트를 만들어주세요~'
아인아 그게 뭐야?
'이 누나, 손하트 할 줄 모른대요~'
'미연언니 그것도 몰라?'
'자, 이렇게~'
'자 이렇게 해봐~... 그렇지! 그 모양!'
'아인아 됐다, 누나가 해냈어!'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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