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그룹 LMFAO의 멤버 레드푸(Redfoo)가 SNS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베이비 예빈'과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3년 만에 국내에 내한한 레드푸는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이날 저녁 쉐라톤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파티 '도그 아일랜드 이디엠 페스티벌'(DOG ISLAND EDM FESTIVAL)에 참석한다.
한편, 레드푸와 베이비 예빈은 과거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5 아시아 SNS 화제인물 어워드'에서 처음 만났고, 레드푸가 베이비 예빈과 만남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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