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게이틀링이 하나은행 첼시리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더팩트|인천도원체육관=최용민 기자] 21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게이틀링의 골밑 장악을 앞세워 하나은행에 73-67로 승리했다. 신한은행 게이틀링과 하나은행 첼시 리의 골밑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에서 게이틀링이 첼시 리를 압도했다. 게이틀링은 높이와 힘을 바탕으로 26점 1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을 장악했고 신한은행의 승리에 기여했다.
신한은행 게이틀링이 하나은행 첼시리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 게이틀링이 하나은행 모스비등 양팀 선수들이 리바운드볼을 잡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가 득점에 성공한 뒤 도움을 준 김단비에게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 윤미지, 최윤아가 하나은행 염윤아의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 게이틀링이 하나은행 모스비등 양팀 선수들이 리바운드볼을 잡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가 득점에 성공 후 벤치를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가 하나은행 백지은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하나은행 모스비가 신한은행 게이클링, 윤미지와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게이틀링과 김단비가 하나은행 모스비의 슛을 더블마크로 저지하고 있다.
하나은행 강이슬
하나은행 샤데와 첼시리가 동시에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하나은행 샤데와 첼시리가 동시에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와 하나은행 샤데 휴스턴이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하나은행 샤데 휴스턴
하나은행 샤데휴스턴이 페인팅모션으로 신한은행 신정자를 속이고 패스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게이틀링이 하나은행 첼시리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하나은행 김이슬이 신한은행 최윤아를 제치고 돌파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최윤아가 하나은행 김이슬의 골밑슛을 저지하고 있다.
하나은행 김이슬
하나은행 모스비
하나은행 모스비가 신한은행 신정자,게이틀링의 샌드위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 윤미지, 최윤아가 하나은행 염윤아의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하나은행 모스비와 염윤아의 샌드위치 마크에 볼을 놓치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하나은행 모스비의 마크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가 하나은행 첼시리의 마크 앞에서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신한은행 김규희가 돌파를 시도하다 하나은행 염윤아에 막히며 볼을 놓치고 있다.
신한은행 김규희가 하나은행 염윤아와 몸싸움 도중 볼을 놓치고 있다.
신한은행 게이틀링이 하나은행 첼시리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하나은행 첼시리의 마크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경기 중 넘어지며 오른팔에 부상을 입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하나은행 강이슬과 신한은행 최윤아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최윤아
신한은행 게이틀링
하나은행 정선민 코치가 경기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하나은행 첼시리가 신한은행 신정자의 슛을 슛블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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