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선형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두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SK가 81-65로 안양KGC를 물리친 가운데 경기종료 후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더팩트|잠실학생체육관=최용민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SK와 안양KGC의 경기에서 서울SK가 김선형(14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과 데이비드 사이먼(16점, 9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81-65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연패를 끊은 SK는 시즌전적 8승17패로 공동 8위에 올랐다. 반면 최근 8연승을 내달리며 거침없던 KGC는 일격을 당했다.
SK 박형철과 KGC 김기윤, 이정현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SK 김우겸이 KGC 양희종의 마크를 뿌리치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김선형이 KGC 양희종의 수비 앞에서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SK 김선형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두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서울SK 김선형
SK 스펜서가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사이먼이 덩크슛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SK 스펜서가 페인팅 모션으로 패스를 하고 있다.
SK 스페서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KGC 마리오가 SK 이동준의 밀착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KGC 이동준이 선수들이 한데 뒤엉킨 가운데 리바운드 볼을 잡아냈으나 놓치고 있다.
KGC 로드가 SK 사미먼 앞에서 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돌파를 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KGC 오세근이 SK 김우겸의 마크를 따돌리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KGC 김기윤이 SK 사이먼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KGC 이동준이 선수들이 한데 뒤엉킨 가운데 리바운드 볼을 잡아냈으나 놓치고 있다.
KGC 로드가 나 SK 골밑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SK사이먼이 KGC 로드의 돌파를 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SK-KGC 양팀 선수들이 한데 뒤엉켜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GC 김기윤이 SK 박형철의 역습에 수비를 하고 있다.
SK가 81-65로 안양KGC를 물리친 가운데 경기종료 후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