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국회=임영무 기자]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가장 영결식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장남 김은철(왼쪽)씨가 동생 김현철씨에게 무언가 말을 건네고 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100여 명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를 아우르는 장례위원 2천여 명, 해외 조문 사절 80여 명, 각계 인사 7천900여 명 등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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