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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마지막 등원 마치고 국회 떠나는 고 김영삼 대통령

  • 포토 | 2015-11-26 16:27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가장으로 엄수된 가운데 운구 행렬이 국회를 빠져나와 상도동 자택으로 이동하고 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100여 명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를 아우르는 장례위원 2000여 명, 해외 조문 사절 80여 명, 각계 인사 7900여 명 등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효균 기자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가장으로 엄수된 가운데 운구 행렬이 국회를 빠져나와 상도동 자택으로 이동하고 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100여 명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를 아우르는 장례위원 2000여 명, 해외 조문 사절 80여 명, 각계 인사 7900여 명 등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 ㅣ 이효균 기자]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가장으로 엄수된 가운데 운구 행렬이 국회를 빠져나와 상도동 자택으로 이동하고 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100여 명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를 아우르는 장례위원 2000여 명, 해외 조문 사절 80여 명, 각계 인사 7900여 명 등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가장으로 엄수된 가운데 운구 행렬이 국회를 빠져나와 상도동 자택으로 이동하고 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100여 명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를 아우르는 장례위원 2000여 명, 해외 조문 사절 80여 명, 각계 인사 7900여 명 등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효균 기자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가장으로 엄수된 가운데 운구 행렬이 국회를 빠져나와 상도동 자택으로 이동하고 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100여 명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를 아우르는 장례위원 2000여 명, 해외 조문 사절 80여 명, 각계 인사 7900여 명 등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효균 기자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가장으로 엄수된 가운데 운구 행렬이 국회를 빠져나와 상도동 자택으로 이동하고 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100여 명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를 아우르는 장례위원 2000여 명, 해외 조문 사절 80여 명, 각계 인사 7900여 명 등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효균 기자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가장으로 엄수된 가운데 운구 행렬이 국회를 빠져나와 상도동 자택으로 이동하고 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100여 명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를 아우르는 장례위원 2000여 명, 해외 조문 사절 80여 명, 각계 인사 7900여 명 등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효균 기자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가장으로 엄수된 가운데 운구 행렬이 국회를 빠져나와 상도동 자택으로 이동하고 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100여 명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를 아우르는 장례위원 2000여 명, 해외 조문 사절 80여 명, 각계 인사 7900여 명 등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효균 기자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가장으로 엄수된 가운데 운구 행렬이 국회를 빠져나와 상도동 자택으로 이동하고 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100여 명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를 아우르는 장례위원 2000여 명, 해외 조문 사절 80여 명, 각계 인사 7900여 명 등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효균 기자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가장으로 엄수된 가운데 운구 행렬이 국회를 빠져나와 상도동 자택으로 이동하고 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100여 명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를 아우르는 장례위원 2000여 명, 해외 조문 사절 80여 명, 각계 인사 7900여 명 등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효균 기자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가장으로 엄수된 가운데 운구 행렬이 국회를 빠져나와 상도동 자택으로 이동하고 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100여 명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를 아우르는 장례위원 2000여 명, 해외 조문 사절 80여 명, 각계 인사 7900여 명 등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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