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승영 사장과 박정원 구단주가 한국시리즈 우승트로피를 김태형 감독과 주장 오재원, 홍성흔에게 전달하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4년만에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승영 사장과 박정원 구단주가 한국시리즈 우승트로피를 김태형 감독과 주장 오재원, 홍성흔에게 전달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