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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클릭] 두산, 삼성에 6-1 승리 전날 패배 설욕 'KS 전적 1승1패'

  • 포토 | 2015-10-27 22:06
두산이 6-1로 삼성에 승리를 거두며 1승1패로 승부의 균형을 맞춘 가운데 경기종료 후 선수들이 환한미소를 보이고 있다.
두산이 6-1로 삼성에 승리를 거두며 1승1패로 승부의 균형을 맞춘 가운데 경기종료 후 선수들이 환한미소를 보이고 있다.

두산 이현호가 역투하고 있다.

[더팩트|대구야구장=최용민 기자]27일 오후 대구시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서 두산이 선발 니퍼트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에 6-1로 승리를 거두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선발 등판한 니퍼트는 7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둘만 내주고 삼진 5개를 빼앗으며 무실점으로 막아 다시 한번 '삼성 천적'임을 확인했다. 한국시리즈의 분수령이 될 3차전 선발투수는 삼성은 클로이드, 두산은 장원준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두산 이현호가 역투하고 있다.

두산이 6-1로 승리를 거둔 1승1패로 승부의 균형을 맞춘 가운데 승리투수가 되며 2차전 MVP로 선정된 니퍼트가 경기 종료 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두산이 6-1로 승리를 거둔 1승1패로 승부의 균형을 맞춘 가운데 승리투수가 되며 2차전 MVP로 선정된 니퍼트가 경기 종료 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두산이 6-1로 승리를 거둔 1승1패로 승부의 균형을 맞춘 가운데 승리투수가 되며 2차전 MVP로 선정된 니퍼트가 경기 종료 후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이 6-1로 승리를 거둔 1승1패로 승부의 균형을 맞춘 가운데 승리투수가 되며 2차전 MVP로 선정된 니퍼트가 경기 종료 후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이현호가 역투하고 있다.

두산이 6-1로 승리를 거둔 1승1패로 승부의 균형을 맞춘 가운데 승리투수가 되며 2차전 MVP로 선정된 니퍼트가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이 6-1로 승리를 거둔 1승1패로 승부의 균형을 맞춘 가운데 승리투수가 되며 2차전 MVP로 선정된 니퍼트가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두산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준이 두산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삼이 두산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삼이 두산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두산 선발투수 니퍼트가 삼성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두산 선발투수 니퍼트가 삼성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두산 선발투수 니퍼트가 삼성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두산 선발투수 니퍼트가 삼성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삼성 박해민 1회말 1사서 좌익수 왼쪽 2루타를 터뜨리고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삼성 박해민 1회말 1사서 좌익수 왼쪽 2루타를 터뜨리고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김현수가 2회초 1루쪽 땅볼 때 전력질주해 달렸으나 베이스커버를 들어온 삼성 투수 장원삼이 먼저 베이스를 밟고 있다.
두산 김현수가 2회초 1루쪽 땅볼 때 전력질주해 달렸으나 베이스커버를 들어온 삼성 투수 장원삼이 먼저 베이스를 밟고 있다.
삼성 투수 장원삼이 2회초 두산 오재원을 내야땅볼 처리한 뒤 포수 이지영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삼성 투수 장원삼이 2회초 두산 오재원을 내야땅볼 처리한 뒤 포수 이지영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2회말 삼성 채태인을 내야 플라이로 잡고 이닝을 마치자 활짝 웃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2회말 삼성 채태인을 내야 플라이로 잡고 이닝을 마치자 활짝 웃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2회말 삼성 채태인을 내야 플라이로 잡고 이닝을 마친 뒤 포수 양의지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2회말 삼성 채태인을 내야 플라이로 잡고 이닝을 마친 뒤 포수 양의지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3회말 1사서 삼성 김상수의 볼넷 때 심판판정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3회말 1사서 삼성 김상수의 볼넷 때 심판판정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3회말 1사 1루서 삼성 박한이 타석 때 1루주자 김상수가 2루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두산 수비는 김재호.
3회말 1사 1루서 삼성 박한이 타석 때 1루주자 김상수가 2루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두산 수비는 김재호.
3회말 1사 1루서 삼성 박한이 타석 때 1루주자 김상수가 2루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두산 수비는 김재호.
3회말 1사 1루서 삼성 박한이 타석 때 1루주자 김상수가 2루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두산 수비는 김재호.
삼성 박한이가  5회초 1사서 두산 오재원의 2루타 때 타구를 쫓고 있다.
삼성 박한이가 5회초 1사서 두산 오재원의 2루타 때 타구를 쫓고 있다.
두산 오재원 5회초 1사서 2루타를 터뜨린 뒤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오재원 5회초 1사서 2루타를 터뜨린 뒤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삼이 5회초 2사서 박건우의 기습타구에 왼쪽 발목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삼이 5회초 2사서 박건우의 기습타구에 왼쪽 발목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두산 이현호가 역투하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삼이 5회초 2사서 박건우의 기습타구에 왼쪽 발목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삼이 5회초 2사서 박건우의 기습타구에 왼쪽 발목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삼이 5회초 2사서 박건우의 기습타구에 왼쪽 발목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삼이 5회초 2사서 박건우의 기습타구에 왼쪽 발목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두산 김재호가 5회초 2사 3루서 1타점 선제 적시타를 터뜨리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김재호가 5회초 2사 3루서 1타점 선제 적시타를 터뜨리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5회초 2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5회초 2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5회초 2사 만루서 두산 민병헌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허경민,김재호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5회초 2사 만루서 두산 민병헌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허경민,김재호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5회초 2사 만루서 두산 민병헌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허경민,김재호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5회초 2사 만루서 두산 민병헌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허경민,김재호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이현호가 역투하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삼이 5회초 2사 만루서 두산 민병헌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삼성 선발 장원삼이 5회초 2사 만루서 두산 민병헌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
두산 이현호가 역투하고 있다.
두산 이현호가 역투하고 있다.
두산 이현호가 역투하고 있다.
두산 이현호가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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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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