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모전
팬앤스타
IMR

[TF클릭] 민병헌 '해커 의지 꺾어 버린 홈런포'

  • 포토 | 2015-10-18 15:01

두산 민병헌이 2-0으로 리드하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NC 해커를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더팩트|마산야구장=최용민 기자] 17일 오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두산 민병헌이 2-0으로 리드하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NC 해커를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2-0으로 리드하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NC 해커를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2-0으로 리드하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NC 해커를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2-0으로 리드하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NC 해커를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2-0으로 리드하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NC 해커를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2-0으로 리드하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NC 해커를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2-0으로 리드하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NC 해커를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2-0으로 리드하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NC 해커를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2-0으로 리드하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NC 해커를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2-0으로 리드하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NC 해커를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2-0으로 리드하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NC 해커를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2-0으로 리드하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NC 해커를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2-0으로 리드하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NC 해커를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민병헌이 2-0으로 리드하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NC 해커를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포를 터뜨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