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오비맥주가 독일 정통 흑맥주 '프리미어 OB 둔켈'을 출시하는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대학로 오비맥주 문화체험관에서 열린 사진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리미어 OB 둔켈'은 물, 맥아, 홉, 효모만으로 제조한 국내 첫 올몰트(All Malt) 블랙라거로 오비맥주의 80년 양조기술력과1366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AB 인베브의 노하우가 만나 탄생한 두 번째 브루마스터 셀렉션 작품이다.
프리미어 OB 둔켈 출고가는 500ml 1병에 1880원이다. 가을과 겨울에만 선보이는 한정판이며, 15일부터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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