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김풍(왼쪽)과 육중완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SBS 예능 '주먹쥐고 소림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은 무협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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