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년 전통의 싱글몰트 전문 기업 윌리엄그랜트앤선즈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루이스클럽에서 1963년 당시의 제품을 그대로 재현한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을 소개하고 있다.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은 스트레이트 몰트 제품으로 1960년대에 두드러지게 숙성되던 유러피안 쉐리 오크의 캐릭터를 최대한 재현한 것이 특징이며, 1963병 한정 판매된다.


[더팩트 │ 배정한 기자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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