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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클릭] 감독 뚜껑 열린 넥센 수비 '구멍 송송~ 에러 탁!'

  • 포토 | 2015-10-07 20:49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린 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쇄도하며 득점에 성공하자 포효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린 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쇄도하며 득점에 성공하자 포효하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SK와이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1 동점상황인 5회초 2사 3루서 SK 나주환의 타구를 쫓던 넥센 박현도가 다이빙캣치를 시도했으나 잡지 못하며 실책성 안타로 이어졌다. 펜스까지 굴러간 볼을 확인한 나주환은 그라운드를 내달리며 3루까지 안착했으나 넥센 3루수 김민성 또한 실책을 범하며 볼이 뒤로 빠지지자 홈까지 쇄도해 득점에 성공하자 포효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 때 박현도가 볼을 빠뜨리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 때 박현도가 볼을 빠뜨리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 때 박현도가 볼을 빠뜨리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 때 박현도가 볼을 빠뜨리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리는 사이 넥센 3루수 김민성이 수비실책을 범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리는 사이 넥센 3루수 김민성이 수비실책을 범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리는 사이 넥센 3루수 김민성이 수비실책을 범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리는 사이 넥센 3루수 김민성이 수비실책을 범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린 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수비실책을 틈타 3루에 안착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린 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수비실책을 틈타 3루에 안착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린 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내달리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린 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내달리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린 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쇄도하며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린 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쇄도하며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린 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쇄도하며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린 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쇄도하며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린 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쇄도하며 득점에 성공하자 포효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린 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쇄도하며 득점에 성공하자 포효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린 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쇄도하며 득점에 성공하자 포효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린 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쇄도하며 득점에 성공하자 포효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린 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쇄도하며 득점에 성공하자 포효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린 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쇄도하며 득점에 성공하자 포효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린 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쇄도하며 득점에 성공하자 포효하고 있다.
SK 나주환이 5회초 2사 3루서 3루타를 터뜨린 뒤 넥센 3루수 김민성의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쇄도하며 득점에 성공하자 포효하고 있다.
SK 선발 밴헤켄이 5회초 2사 3루서 SK 나주환에게 실책성 3루타를 내준 뒤 3루수 김민성 마저 실책을 범하며  2실점하자 허탈한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SK 선발 밴헤켄이 5회초 2사 3루서 SK 나주환에게 실책성 3루타를 내준 뒤 3루수 김민성 마저 실책을 범하며 2실점하자 허탈한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SK 선발 밴헤켄이 5회초 2사 3루서 SK 나주환에게 실책성 3루타를 내준 뒤 연이은 수비실책으로 이어지며 2실점하자 허탈한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SK 선발 밴헤켄이 5회초 2사 3루서 SK 나주환에게 실책성 3루타를 내준 뒤 연이은 수비실책으로 이어지며 2실점하자 허탈한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더팩트|목동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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