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왼쪽)과 유아인이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삼양목장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촬영 현장 공개에 참석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다음 달 5일 첫방송되는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군주 이방원(유아인 분)을 중심으로 그의 연인 분이(신세경 분), 이방지(변요한 분), 연희(정유미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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