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금강제화에서 열린 브루노말리 '러브백' 이벤트에 참석한 가운데 박신혜를 보기 위해 모인 시민들로 명동거리가 북적거리고 있다.
'러브백' 행사는 2만원의 참가비로 최대 60만원 상당의 핸드백과 지갑 등 패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캠페인으로 참가비 전액은 국제구호 단체인 기아대책에 기부된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