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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김병만-현주엽, 우리는 동갑내기 친구...'키도 동갑?'

  • 포토 | 2015-09-09 17:17

현주엽(왼쪽)과 김병만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주엽-김병만, 우리는 75년생 동갑내기

키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까치발'로는 어림도 없겠군...

그렇다면...

점핑!

점핑!

다같이~ 점핑!

어때요, 감쪽 같죠?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는 니카라과 대자연의 산물 '소모토 협곡로드'를 배경으로 김병만 족장과 현주엽, 김동현, 조한선, 갓세븐 잭슨, EXID 하니, 최우식, 류담, 김태우, 걸스데이 민아, 빅스 엔이 흥미진진한 생존을 이어간다. 1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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