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여신' 박기량, 수많은 치어리더 중 유별나게 눈에 띄는 미모와 갈매기 스마일 복근으로 상징되는 탄탄한 몸매로 남성팬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 인형같은 미모에 176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지만 골반이 좁아 생긴 '골좁이' 별명에 상처를 받아 콤플렉스로 자리 잡았다는 박기량. 골반이 좁으면 어떻고 가슴이 작으면 어떠랴. 잠실벌 여신강림에 그녀를 추종하는 수많은 남성 신도들은 오늘도 그녀의 몸짓 하나하나에 열광한다. 26일 잠실서 열린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자신의 섹시미를 한껏 뽐내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박기량을 화보로 엮어봤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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