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재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의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커플 연기를 할 에이핑크의 손나은 앞에서 에이핑크 노래에 맞춰 안무를 추고 있다.
'두번째 스무살'은 19세에 애엄마가 된 하노라(최지우 분)가 15학번 새내기가 돼 겪는 대학 생활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8일 첫방송된다.
아이 부끄러워~ 손나은이 부끄러운 이유는?
물끄럼
아 나은이는요~(커플 연기를 하게된 상대 배우 김민재)
빵
갑자기 앞에 나선 그는...
에이핑크 메들리에 맞춰 안무를
지켜보며 따라하는 손나은
이렇게 이렇게~
미스터 츄~
커플 연기 기대되는 호흡
아 무한 감동이에요~
답례를 안 할 수 없죠!
요정의 안무 시작~
마지막은 다정히~
커플 안무로 훈훈한 마무리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