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에너지의 날인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이 캠페인 시간에 맞춰 소등해 보이지 않고 있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에너지의 날 캠페인은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5분까지 서울시와 산하기관 청사, 올림픽 대교 등 경관 조명이 꺼지며 시민들 또한 자발적 참여가 권유됐다.
서울 도심의 기업들도 간판을 끄고...
한창 바쁜(?) 롯데도 간판에 불을...
소등하고 야근!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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