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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클릭] '헛심공방' 성남-제주 1-1 무승부

  • 포토 | 2015-08-12 21:36
성남과 제주 선수들이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후 아쉬운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성남과 제주 선수들이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후 아쉬운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제주 로페스가 전반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제주 로페스가 전반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레이나 '팬을 위한 세리머니' 성남 레이나가 0-1로 리드를 당하던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관중석으로 달려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레이나 '팬을 위한 세리머니' 성남 레이나가 0-1로 리드를 당하던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관중석으로 달려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FC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주는 전반 15분 로페즈의 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39분 성남 레이나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성남 김학범 감독이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
성남 김학범 감독이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
제주 조성환 감독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며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
제주 조성환 감독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며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
성남 황의조가 제주 오반석의 밀착마크를 따돌리고 문전으로 패스를 하고 있다.
성남 황의조가 제주 오반석의 밀착마크를 따돌리고 문전으로 패스를 하고 있다.
제주 백동규가 문전 앞에서 성남 황의조를 마크하다 헛발질을 하고 있다.
제주 백동규가 문전 앞에서 성남 황의조를 마크하다 헛발질을 하고 있다.
'내가 넣었어' 제주 로페스가 전반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골을 넣고 까랑가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내가 넣었어' 제주 로페스가 전반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골을 넣고 까랑가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제주 로페스가 전반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제주 로페스가 전반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골을 넣으니 갈증이 나네' 제주 로페스가 전반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골을 넣고 음료를 먹으며 기뻐하고 있다.
'골을 넣으니 갈증이 나네' 제주 로페스가 전반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골을 넣고 음료를 먹으며 기뻐하고 있다.
'내 볼이야'  성남 곽해성과 제주 로페즈가 치열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내 볼이야' 성남 곽해성과 제주 로페즈가 치열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제주 로페스가 전반 성남 김철호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제주 로페스가 전반 성남 김철호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김두현이 제주의 수비수 두 명 앞에서 절묘한 크로스를 연결하고 있다.
성남 김두현이 제주의 수비수 두 명 앞에서 절묘한 크로스를 연결하고 있다.
성남 황의조가 제주 문전에서 슛팅 타이밍을 노렸으나 제주 수비수가 먼저 걷어내고 있다.
성남 황의조가 제주 문전에서 슛팅 타이밍을 노렸으나 제주 수비수가 먼저 걷어내고 있다.
황의조-윤빛가람 '양보란 없어' 성남 황의조와 제주 윤빛가람이 한 치의 양보없는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황의조-윤빛가람 '양보란 없어' 성남 황의조와 제주 윤빛가람이 한 치의 양보없는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성남 황의조가 제주 수비수들의 샌드위치를 마크를 뚫고 문전으로 쇄도하고 있다.
성남 황의조가 제주 수비수들의 샌드위치를 마크를 뚫고 문전으로 쇄도하고 있다.
제주 조성환 감독이 경기 중 큰소리로 선수들을 독려하며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제주 조성환 감독이 경기 중 큰소리로 선수들을 독려하며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성남 김학범 감독이 0-1로 리드를 당하던 전반 종료 직전 꼼꼼히 메모를 하며 작전을 구상하고 있다.
성남 김학범 감독이 0-1로 리드를 당하던 전반 종료 직전 꼼꼼히 메모를 하며 작전을 구상하고 있다.
제주 조성환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며 독려하고 있다.
제주 조성환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며 독려하고 있다.
제주 송진형이 성남 수비진들을 뚫고 문전으로 쇄도하고 있다.
제주 송진형이 성남 수비진들을 뚫고 문전으로 쇄도하고 있다.
성남 수비수들이 문전으로 돌파를 시도하는 제주 시로를 에워싸며 볼을 빼앗고 있다.
성남 수비수들이 문전으로 돌파를 시도하는 제주 시로를 에워싸며 볼을 빼앗고 있다.
제주 시로가 성남 문전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헛발질을 하며 기회를 놓치고 있다.
제주 시로가 성남 문전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헛발질을 하며 기회를 놓치고 있다.
제주 시로가 경기 중 이온음료를 들이키며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제주 시로가 경기 중 이온음료를 들이키며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성남 레이나가 0-1로 리드를 당하던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성남 레이나가 0-1로 리드를 당하던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성남 레이나가 0-1로 리드를 당하던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성남 레이나가 0-1로 리드를 당하던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성남 레이나가 0-1로 리드를 당하던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관중석으로 달려가고 있다.
성남 레이나가 0-1로 리드를 당하던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관중석으로 달려가고 있다.
'누구를 위한 세리머니?' 성남 레이나가 0-1로 리드를 당하던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관중석으로 달려가 환호하고 있다.
'누구를 위한 세리머니?' 성남 레이나가 0-1로 리드를 당하던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관중석으로 달려가 환호하고 있다.
레이나 '팬을 위한 세리머니' 성남 레이나가 0-1로 리드를 당하던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관중석으로 달려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레이나 '팬을 위한 세리머니' 성남 레이나가 0-1로 리드를 당하던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관중석으로 달려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성남과 제주 선수들이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후 아쉬운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성남과 제주 선수들이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후 아쉬운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성남탄천종합운동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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