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시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탁해요 엄마'는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더팩트 │ 배정한 기자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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