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논란을 겪은 배우 이태임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열린 '대중문화예술인과 함께 하는 나라사랑 캠페인'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3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현장에서 가수 예원과 갈등을 빚고 프로그램에 하차해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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