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양제윤이 18일과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5시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 3, 4라운드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민트색 의상에 스냅백을 쓴 양제윤
다음날은 핑크색 의상에 스냅백 착용~
패션의 완성은 '스냅백'이죠~
'누구도 못말리는' 양제윤의 '스냅백 사랑~'
[더팩트ㅣ영종도=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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