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저녁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15 K리그 올스타전' 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의 경기에서 팀 최강희 김호남이 후반 골을 성공시킨 후 최강희 감독에게 달려가다 슈틸리케 감독쪽으로 뛰어가고 있다.
[더팩트|안산와스타디움=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