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김현수가 양궁 대표팀 기보배에게 활 쏘는 자세를 배우다 '브이'를 내보이며 웃고 있다. 양궁 국가대표팀은 잠실구장서 세계선수권대회 대비 소음및 관중 적응 훈련을 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