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5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8일 인천광역시 경서동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윤채영(왼쪽)과 양수진이 연습을 하고 있다.
[더팩트 │ 인천=배정한 기자 hany@tf.co.kr]
[사진팀 │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