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 첫번째 토크콘서트가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아이돌그룹 샤이니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플레이 더 챌린지'는 삼성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한 토크콘서트 '열정樂서'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열정'을 넘어 '도전'을 새로운 키워드로 제시하고 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김연아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도전정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스라엘 벤처펀드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 회장,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이 강연을 진행했다.
[더팩트 │ 배정한 기자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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