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왼쪽)과 윤소희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어느 남자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금·토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방송 된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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